개정된 형사소송법이 10월 2일부터 시행되면 일반 형사사건 대부분은 경찰이 수사를 맡게 된다. 공소청 검사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을 뿐 직접 수사할 수 없다. 개정 형소법에서는 경찰에 대한 뚜렷한 통제·견제 장치를 ...
반페미니즘을 내세운 ‘신남성연대’ 대표이자 71만 구독자를 거느린 보수 유튜버 배인규(3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과 인하대병원 등에 따르면 배씨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
서울의 한 은행 부지점장인 이모(44)씨는 최근 부동산 플랫폼을 둘러보다 깜짝 놀랐다.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클라시아’ 84㎡(이하 전용면적) 실거래가가 19억원대에 달했기 때문이다. 옆 단지인 ‘래미안길음센터피스’ ...
어린이집 입소 상담을 받던 중 원장실을 나와 혼자 돌아다니다 조리실의 뜨거운 국물이 담긴 냄비에 빠져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대법원이 어린이집 원장의 업무상 과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
‘700억 건물주’로 알려진 방송인 서장훈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세입자를 먼저 내보낸 적이 없다”며 자신의 임대 철학을 밝혔다. 5일 밤 방송된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한 ...
미국에서 30대 아버지가 11세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딸의 SNS 계정으로 유인한 뒤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그로브시티에 사는 말릭 챈들러(31)는 ...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에는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밤에는 30도에 육박하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극심한 열기가 24시간 내내 식지 않으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어느 때보다 큰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
대구시 동구에 사는 서정배(65)씨는 지난 3월부터 구청 소속 상수도 보호구역 감시원으로 근무 중이다. 지난해엔 5개월간 파크골프장 시설관리인으로 일하기도 했다. 33년간 군무원 생활을 하다 2018년 퇴직한 서씨는 이후 ...
“촤아, 촤아” 낮 최고 기온이 37도 가까이 치솟은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 12t짜리 물탱크를 실은 살수차 두 대가 ‘깜빡깜빡’ 비상등을 켠 채 광장 주변 세종대로를 천천히 달렸다. 차량 전면부 아래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공습으로 부친(알리 하메네이))을 잃고 최고지도자에 오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소통이 현재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시인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
스페이스X의 로켓 잔해가 5일(현지시간) 달 표면과 부딪혔다. 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은 이날 오전 달 뒤편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에 시속 5400마일(약 8690㎞)의 속도로 추락했다. 이 로켓은 ...
불교 방송 등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며, 청취자에게 ‘마음의 길잡이’ 역할을 하던 정목 스님이 에세이집 『하루 명상』(수오서재)을 출간했다. 하루 10분, 묵은 감정을 흘려보내는 정목 스님의 명상 수업이다. “깊고 어두운 ...